한국통신(KT)은 15일 정보통신부 초청으로 방한한 조지 부텐코 우크라이나 통신공사 사장과 통신기술 협력에 관한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이날협력각서는 우크라이나 통신공사가 한국통신의 통신망 현대화 경험전수 를 희망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한국통신은독립국가연합(CIS)중 러시아 다음으로 큰 경제력을 가진 우크라이나와 협력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직원 상호교류 및 새로운 기술의 교류 등앞으로 이 지역 통신사업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특히 소련국가와는 처음으로 통신협력 각서를 체결한 것으로, 주변 국가의 정보수집이 용이해지고 이 지역을 해외사업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정보통신부는 우쿠라이나 정부와 통신협력교환기 및 전전자(TDX)수출 등 양국간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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