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 로진식)은 EDI(전자문서교환)를 활용한 무역자동화업 무의 핵심 시스템인 메시지 전달시스템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오는 17일 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KTNET)은이 시스템의 성능향상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업무 분석작업 및 개발에 착수、 최근 완료하고 EDI×NET 버전 2.3에서 버전 2.6 으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한국무역정보통신은 EDI×NET 버전 2.6으로의 성능향상을 통해 기존의 서비 스외에 전자문서의 복사기능과 문서표준 변환기능、 수신자 변경배달 기능、 비표준문서 기능、 통계정보를 메시지로 변경 송수신기능 등 10개의 신규 서비스가 가능하다.
그동안사용이 불가했던 비표준 전자문서의 경우 이번의 성능향상으로 비표 준문서 사용기능이 제공돼 표준으로 정의되지 않은 메지지를 송수신할 수 있다. 통계정보를 메시지로 변경해 송신하는 기능은 "센터정보조회"를 통해 검색하던 송수신 통계정보를 자동적으로 생성해 메시지와 함께 송수신할 수 있게한 것으로 센터정보조회를 위해 별도로 접속할 필요가 없다. 이밖에 고객과 미리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메시지를 배달하는 시간지정 배달기능、 EDI메시 지의 크기를 64M바이트로 늘린 대형 메시지 지원기능、 고객이 송신한 메시지를 안전하고 완벽하게 3년간 보관하는 ARCHIVE기능、 강화된 메시지 관리 기능 등이 추가로 서비스 된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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