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GIS구축사업 관련 "공간정보유통관리기구" 설치 추진

정부는 범국가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사업과 관련、 기본 데이터베이스 구축완료 이후의 정보수요에 대처키 위한 "공간정보유통관리기구(가칭)"의 설치를 추진키로했다.

재경원은지난 13일 GIS관련 정부내 5개 분과위 실무자와 민간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GIS 민간자문위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구상을 구체화 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공간정보유통관리기구를 설치、 향후 GIS구축과 관련해 공간정보수급에 대한 기초 조사분석 *공간정보 DB관리및 유통 *GIS관련 기술개발및 연구과제 수행및 관리 *GIS응용체계 개발및 보급 *국가 지자체및 민간부 문의 GIS사업 자문 *GIS 전문인력의 교육및 양성 *GIS관련 국제협력등의 역할을 맡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 공간정보관리유통기구는 크게 2개의 기능적 기관으로 분리해 통계청、 국 립지리원등의 공간정보공급기관과 정부부처、 정부투자기관、 관련연구기관 、 지자체 등이 이 기구를 뒷받침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재경원은또 이 기구의 예산확보를 위해 *공간정보 DB이용 수수료 부대사업 수익금 *공간정보 DB수혜기관 출연 *정부출연등을 검토중인 것으로전해지고 있다.

재경원측은 이날 총괄분과위에서 논의된 GIS관련 제반사항의 구체화를 위해 조만간 국장급회의를 열 계획인데 여기서 이 기구의 설치와 관련한 타당성등 제반사항이 구체안으로 확정될 전망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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