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히타치 디지털 시스템즈사가 새로운 대형컴퓨터인 "스카이라인"을 출 시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바이폴라 기술과 CMOS를 함께 채용한 스카이라인은 기존제품보다 두배정도 속도가 빠른 반면 크기는 절반수준이라는 것이다.
스카이라인은또 전력소비가 기존제품보다 70%정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히타치는 스카이라인이 기존 소프트웨어와 호환성을 지니고 있어 새 소프트 웨어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히타치는 스카이라인이 "가격대비 성능이 기존 제품보다 뛰어나 비용을 절약 하려는 고객에게 알맞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히타치는 CMOS기술만을 채택한 대형컴퓨터는 내년에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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