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삼성전자는 지난달 일부언론에서 육각수효능에 대한 의의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 최근들어 양사의 판매가 어느때보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 안도하는 모습.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문단속 냉장고를 발표한 이후 경쟁사인 LG전자의 육각 수 냉장고를 따돌리고 4월들어 8만대이상의 주문을 받는등 냉장고시장에서 우위를 지키고 있다고 보고 신제품개발에 주력.
LG전자 역시 육각수의 효능은 입증자료가 없는 가전3사의 과대과장광고라는 모방송의 보도 이후 제품브랜드명 변경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해왔으나 최 근들어 오히려 일선대리점을 통해 육각수 냉장고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제품 다양화를 모색중.
이와 관련 LG전자의 한 관계자는 "언론사의 육각수 효능에 대한 문제제기가 예상과 달리 소비자들의 관심을 고조시키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냉장고경쟁은 육각수기능 채택여부로 판가름날 것"이라고 예단.
<금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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