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전국 1백48개인 지역번호를 광역시.도단위로 광역화, 15개 지역번호로 축소하는 "전화번호 광역화계획"을 금년중 검토 결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통부는 지난 7일 이재태 정보통신부 부가통신과장을 반장으로 학계 및 관련업계 전문가로 구성한 "전기통신번호체계 개선전담반"을 구성, 전기통신번호체계에 대한 전반적이고 장기적인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개선안에는 남북통일에 대비해 북한의 번호체계 및 97년 추진할 ISDN번호 체계까지 수용하는 한편 새로운 정보통신서비스 출현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등을 대비할 계획이며 지역번호로 파생될 전화번호의 변경에 따른 사회 적 비용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등도 함께 반영될 전망이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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