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사는 오는 8、 9월로 예정했던5 86급 마이크로프로세서인 "K5"의 출시를 2~4개월정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미"월스트리트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AMD는 인텔사의 펜티엄을 겨냥 한 K5가 크기와 기술적인 면에서 몇가지 문제점이 드러나 이를 보완하기 위해 출시를 다시 연기한다고 밝혔다.
AMD가 처음으로 직접 설계한 K5의 크기는 인텔의 펜티엄칩보다 50%이상 큰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AMD는 당분간 K5의 양산 대신 주력제품인 486마이크로프로세서에 힘을 기울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텔은 최근 기존의 펜티엄칩보다 크기가 44% 작은 신형 펜티엄을 발표한 바 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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