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시판허용、 지자체의 복권발행허용 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자판기공업협회가 모처럼 국내 자판기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해외업계 참관 단을 구성、 해외시찰 기회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관련 업계의 소극적인 참여로 무산.
자판기공업협회는 이달초 영국에서 열린 국제자판기전시회 "AVEX.95"에 14개 사 28명의 시찰단을 파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3월말 업계의 신청을 마감한 결과 신청자가 10명도 채 되지 않아 참관을 포기했던 것.
모처럼의욕적으로 시도한 참관단 구성이 무산되자 협회의 한 관계자는 "유 럽 자판기산업계의 첨단기술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쳤다"면서 "앞으로 당분간은 이런 기회가 오기 어려울 것"이라며 아쉬운 표정.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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