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이 AS부문의 강화를 위해 "통합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LG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은 AS부문이 시장 경쟁력의 차별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AS체계의 통합"、 "신기술력 확보"、 "고객지원 전산화"의3 단계로 나눠 통합 기술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LG정보통신은 우선 AS 체계의 통합을 위해서는 정보전송부문、 교환부문、 단말부문 등으로 각각 분산 운용되고 있는 10개의 고객지원 조직을 4개로 통합 1건당 평균 AS시간으로 15%이상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신기술 확보를 위해서는 지난해 설립한 정보기술훈련원을 통한 기술교육과 자체 직무교육을 강화、 신기술에 대한 8종류의 자체 설계및 시공 기술 력을 확보하고 1인 다기량화를 실현해 시공 품질및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이와함께 고객 지원 전산화 부문에서는 지난 3월에 개통한 전사적인 ISDN망 을 이용해 고객 요청사항을 신속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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