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대표 김상응)는 서울 본사와 전주.울산 공장등을 연결、 전국 사업장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전사 통합 통신네트워크를 구축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삼양사가 구축한 통합 통신 네트워크는 본사와 울산 및 전주공장、 대덕연구 소를 근거리통신망으로 묶고 각 사업장간을 56Kbps의 고속 전용회선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전주와 울산 공장에 구축한 근거리통신망은 최대 처리속도 10Mbps로 최첨단 광통신기술을 응용、 가상 LAN개념을 이용해 추후 ATM(비동기 전송모드 등의 신기술의 수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또 기업망이나 행정망 금융망 인터네트등 외부 통신망과 직접 연결、 사업장 어느 곳에서나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이번 통합 네트워크 구축에 따라 삼양사는 각 본부별로 구축하고 있는 새로운 전산 시스템을 이용해 각종 경영 관련 정보를 PC에서 곧바로 검색할 수있고 결재 단계를 최소화시켜 업무의 효율화를 기할 수 있게 됐다.
삼양사는 이 네트워크를 음성과 데이터는 물론 이미지나 동화상등의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초고속 환경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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