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우크라이나 정부와 통신협력 및 TDX수출 등의 양국간 긴밀한 협력방안을 추진한다.
정보통신부는 10일 내한하는 아나토리 크리키치(Anatory V.Kly-kich 우크라이나 우전부 협력국장등 3명의 협력단과 만나 양국간 정보통신분야에서의 상호인증.통신교류.사업협력.다양한 협력체제를 구축등의 통신협력약정(안) 을 협의 하고 국내 업체들이 우크라이나에 TDX교환기를 수출할 수 있는 방안등 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들은 오는 16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정보통신부와 양국간의 통신협력 및우크라이나의 통신현대화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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