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컴퓨터와 두산정보통신이 자가망으로 TRS(주파수공용통신)망을 도입 키로 함에따라 향후 시스템공급 업체선정에 관심이 집중.
쌍용컴퓨터와 두산정보통신은 올해중에 시스템설치공사를 마치고 내년 3월과 4월께 그룹의 애프터서비스 및 물류망으로 TRS를 활용할 예정인데, 양사는당초 LG정보통신의 스타렉스-TRS를 도입키로 하고 관계당국에 무선국설치허가서 를 제출했으나 아직까지 시스템 선정에 따른 최종계약은 하지 않았다는것. 이에따라 이들 두 회사의 시스템선정작업을 놓고 국내 TRS시스템 공급업체들 의 수주전이 더욱 가열될 전망.
한 관계자는 이와관련、 "양사의 TRS시스템이 아직까지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라 신청편의를 위해 LG정보통신이 대신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 서 "앞으로 관계당국의 허가가 나올경우 TRS망 공급업체들의 수주전이 치열 할 것으로 예상되나 최종 낙점은 아무래도 LG정보통신쪽이 유리하지 않겠느냐 고 분석.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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