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필립스와 캐나다의 노던 텔레컴(NT)사가 중국 상해에 반도체합작 사를 설립한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일본"전파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양사의 합작업체인 상해선진반도체제조(AS MC)가 필립스 38%、 노던 텔레컴 34%、 중국기업 28%의 출자로 설립됐다 는 것이다.
ASMC사는 필립스가 지난 91년부터 운영해오던 반도체생산업체에 노던 텔레컴 등의 출자를 받아 시설을 확장、 새롭게 사업을 전개하게 된 것이다.
ASMC는당분간 바이폴러와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기술로 5인치 웨이 퍼를 연간 12만장 규모로 생산、 필립스와 노던텔레컴에 공급하게 된다.
또한ASMC는 향후 Bi-CMOS 및 불휘발성메모리도 생산하는 한편 올해안으로1 ~0.8미크론기술의 6인치 웨이퍼생산라인도 설치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