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세계정보통신시장규모가 4천6백90억달러였다고 미시장조사회사인 데이 터퀘스트사가 최근 밝혔다.
분야별 시장구성비는 서비스 34%, 컴퓨터 27%, 소프트웨어 14%, 정보통신 기기 13% 순으로 나타나 서비스가 세계정보통신산업을 주도하는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서비스분야가 급신장하는 것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표준화나 저가 격화에 대응, 관련업체들이 타사와의 차별화를 위해 시장참여에 적극 나서고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서비스분야에서는 리엔지니어링추세에 따라 첨단 정보기술을 사용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서비스 등이 있는데 이중에서는 특히 전문분야 서비스가 급신 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문 서비스분야에서는 현재 IBM과 일렉트로닉 데이터시스템(EDS) 양 사가 주도하고 있다. 시장규모는 93년 6백억달러, 94년에 7백억달러에 달했으며 향후 연평균 15.5% 신장, 98년에는 1천3백35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예측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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