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당시부터 대형프로젝트로 추진되어 화제를 불러 일으킨 만화영화 "아마 겟돈"의 제작발표회가 11일 국내 처음으로 화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하여 열린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LG전자 화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해 LG전자트윈타워와 역전 빌딩、 서초구소재 우면기술원、 LG전자 창원공장을 연결한 원격화상회의시스템 으로 이루어 진다.
이 행사에는 프로젝트에 자본을 출자한 주주단과 제작진들이 분산 참여해 원 격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영화의 성공을 비는 고사와 함께 영화소개、 각계 인사들의 격려사순으로 진행된다.
특히이날 행사에서는 가산전자가 제작한 3D가상현실시스템을 이용한 고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3차원그래픽으로 만든 돼지머리로 고사상을 차리고 참가자 들은 특수안경을 쓰고 고사를 지낼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겟돈프로젝트는 국내 처음으로 각계분야의 관계자가 참여한 아마겟돈제작위원회 를 구성하고 만화영화를 비롯한 CD-롬게임、 시네마소설、 캐릭터 를 이용한 이벤트사업등 종합엔터테인먼트를 지향、 업계의 관심이 집중돼왔다. 이중 만화영화 "아마겟돈"은 제작비만 21억원이 투입되고 전체시간의 10%가 량이 3D컴퓨터그래픽으로 제작되는 대형프로젝트로 오는 12월 일반인들에게 개봉될 예정이다.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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