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산요전기와 마루베니는 케이블TV등 다채널화에 대응한 프로그램안내 시스템을 개발한 미비디오가이드사에 출자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이에 따라 두 일본업체들은 비디오가이드가 오는 6월 개시할 예정인 프로그 램안내서비스의 가정용 단말기를 미국전역에서 독점 공급하게 된다. 산요가 미국의 멀티미디어관련기업체에 출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에서는 케이블TV등 다채널화의 급진전에 따라 프로그램내용을 TV화면상 에서 간단히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산요는 이 분야에서앞서 있는 미국기업에 자본참여함으로써 앞으로 일본에서의 다채널화에 대비 、 노하우를 축적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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