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역전화업체인 아메리테크사는 장거리전화서비스계획에 대해 미법무부 로부터 동의를 얻었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곧 아메리테크의 장 거리전화사업계획에 대해 연방법원에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연방법원이 아메리테크의 이같은 사업계획을 승인할 경우、 이 회사가 미국 의 7개 지역벨사중 가장 먼저 장거리전화서비스에 참여하게 되는 셈이다.
법무부의 이같은 조치는 이번주 상원에서 심의될 통신법안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아메리테크의 장거리전화사업계획은 동사가 시카고와 그랜드래피드 지역에서 장거리전화서비스사업을 하는 대신 아메리테크의 서비스지역을 다른 전화업체에 개방한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한편 6개의 다른 지역전화업체들은 "아메리테크의 사업계획이 작은 것을 얻기위해 큰 것을 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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