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이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4일 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 로진식)은 오는 96년 3월 상용서비스를 목표로 자동차 VAN사업을 실시한다는 "자동차 업계 수발주 EDI 추진계획(안)"을 마련 자동자공업협회와 5~10년간의 장기 협정을 체결、 자동차 VAN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은 이를위해 최근 현대.대우.기아.아시아.쌍용 등 자동차업체와 자동차부품 공급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VAN 구축을 위한 시스템 현황 및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현재 자동차업계의 업무처리형태는 *수작업 *EDI *EDI와 수작업병행 *온 라인 *배치(자료일괄처리)작업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KTNET은 이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키로 했다.
한편 자동차 VAN은 자동차제조업체、 부품공급업체、 판매대리점들을 대상으로 업계공통의 표준전자문서(EDI)에 의해 생산 및 판매정보의 전송、 교환을 실현해 자동차 생산에 따른 부품의 적기공급과 생산성을 증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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