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영상사업단(대표 박준영)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한 애니메이션 비디오와 교양물 제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달부터 KBS영상사업단은 만화 비디오 "둘리"의 후속 작품인 "둘리2"의 판매에 들어가는 한편 동요와 민요 등을 담은 어린이용 만화비디오 4편을 제작 、 오는5월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KBS영상사업단은 일본의 건설산업을 다룬 NHK의 "테크노 파워"와 어린이 용 영어 학습교재 "굿모닝 ABC"의 후속 작품을 곧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KBS영상사업단은 KBS의 인기 프로그램인 "열린 음악회"를 비디오 로 편집해 출시하는 한편 KBS에서 방영되지 않은 다큐멘터리와 교양물의 수입 및 제작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KBS영상사업단은 현재 40개에 이르고 있는 비디오 판매점을 올해안에 50여개로 확대하고 제품 판매사업도 강화해 올해 1백5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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