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정밀(대표 박성길)은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멜프(MELF)저항기(금속 산화필름 고정저항기)용 캡을 자체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송호정밀은 지난 90년 이의 금형개발에 성공했으나 도금기술의 부족으로 생산을 미뤄오다 최근 동도금 및 주석도금 자동화설비를 구축하고 X레이방식의 도금두께측정기도입、 1V의 정밀도금용 바렐개발에 힘입어 이번에 내경 0.98 V의 초소형 멜프저항기용 캡의 상품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호정밀은 이의 상품화를 위해 현재 일본 T사에 이의 품질승인 및 기술협조 를 의뢰중인데 하반기부터는 국내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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