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전화카드가 기업체들의 홍보용으로 가장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통신카드(대표 진강현)가 분석 발표한 "주문용도별 전화카드실적 현황 에 따르면 지난해 말 발행한 주문전화카드는 모두 1천2백만5천매로 이중 기업홍보용이 60.2%(7백22만3천매)로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42.7%(5백12 만7천매)가 중소기업 및 소규모 자영업자들이었으며대기업은 17.5%(2백9만6 천매)로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및 자영업이 주문전화카드를 더 많이 구입했다. 이밖에 업종별 구입비율을 보면 상품홍보 17.8%(2백13만3천매)、 행사기념 9.7%(1백16만6천매)、 개인홍보 5.2%(62만9천매)、 단체홍보 2.8%(33만7 천매)、 공익광고 2.2%(26만1천매)、 창립기념 2.1%(25만7천매) 순으로 각각 조사됐다.
기업체들의 홍보용 주문전화카드 구입은 발행건수에서도 가장 많았다. 작년구입건수 2만4천1백22건중 62.9%(1만5천1백87건)로 가장 많았으며 개인홍보 15.1%(3천6백47건)、 행사기념 10.0%(2천4백20건)로 각각 조사됐는데 기업 체 홍보건수중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비율이 56.1를 차지해 과반수를 넘었다. 이밖에 상품홍보 6.9%(1천6백53건)、 단체홍보 2.8%(6백67건)、 창립기념 1.3%(2백80건)、 공익광고 1.1%(2백68건)로 점유율이 낮았다.
<김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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