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진흥(대표 김상국)이 이달부터 맡게된 케이블TV유지보수업무의범위를 놓고 내부 진통.
한국통신진흥은 최근 한국통신(KT)과 케이블 TV유지보수협상을 체결、 서울 등 20개 지역방송국을 대상으로 케이블TV유지보수업무를 맡게 됐는데 사업의 범위가 ONU(Optical N-etwork Unit:옥외용 광전송장치)후단 유지보수업무로 알려지자 사내에서는 "맡으나 마나한 사업이 돼버렸다"는 불만이 팽배.
한 관계자는 이와관련、 "케이블TV 유지보수업무중 핵심은 KT분배센터에서부터 ONU까지인데 이번 사업의 경우 알맹이가 빠져버렸다"면서 "ONU후단의 유지보수는 일반전기통신공사업체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업무"라고 토로.
<김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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