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에 미래 정보화사회의 생활상을 구현할 최첨단의 멀티미디어정보센터 가 설립된다.
한국통신(KT)은 21세기를 앞두고 정보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초고속 멀티미디어서비스의 수요창출에 대비해 오는 6월중 서울 여의도에 멀 티미디어정보센터를 설립、 이곳에 최첨단 멀티미디어 모델주택 및 첨단 인 텔리전트 모델사무실 등을 구현하기로 했다.
이 센터에는 멀티미디어 및 첨단통신서비스의 내용을 보여줄 시연장과 첨단 교육관이 설치되며 정보통신 관련업체들이 최신 개발한 관련제품을 시험.운 용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통신은 이를 위해 1차로 올 상반기중 여의도전화국과 인접한 지역에 7백 평 규모의 사무실을 임대받아 기존의 상설전시관과 비교해 서비스 시연내용 을 크게 고도화하고 시설면에서도 최첨단장비를 갖춘 미래지향적인 멀티미디어 모델주택과 첨단 인텔리전트모델사무실 등을 구현하기로 했다.
또 이 센터와 일산.분당의 정보센터、 광화문전시관 등과 연계해 활용성을 극대화하는가 하면 "여의도지역의 멀티미디어시범사업 서비스계획(본지 3월1 1일)"을 지휘할 총괄사업본부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통신은 여의도멀티미디어센터를 오는 99년 완공할 여의도 전화국의 신축 계획과 연계해 2000년에는 신축건물로 이전、 시범사업이 종료후에도 한국통신뿐 아니라 기업들이 멀티미디어서비스의 개발 및 시험에 활용할 수 있도록멀티미디어서비스 인큐베이터기능을 수행하기로 했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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