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제조업체인 미국 코너 페리퍼럴즈사가 IBM을 특허 침해 혐의로 제소했다.
코너사는뉴욕주 연방 지방법원에 IBM이 자사 HDD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이 회사의 HDD 및 싱크패드 노트북 등 관련 제품의 판매 금지를 요청했다.
코너는 지난 88년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작동이 중단되고 필요할 때 즉각 재작동토록 한 절전형 2인치 및 3인치 HDD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며 IBM이 이같은 아이디어를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IBM은 그러나 코너측의 주장에 대해 전혀 근거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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