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이미지시스템(대표 로건)은 고출력 보안용 ID카드 프린터(모델명 센디아멀티스테이션 를 수입、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랑스의센디아 이메징 시스템사 제품인 이 프린터는 시간당 2백매까지 발행이 가능하며 자동카드 공급기 및 발행카드 보관함、 ISO스마트 칩 및 마그 네틱카드의 판독.엔코더를 각각 제공한다.
특히 이 프린터는 스마트 카드、 신분증、 바코드、 지문 등을 용도에 맞게한번에 출력이 가능하며 사진이미지、 배경 그래픽、 문자 및 바코드를 다양한 색상으로 출력할 수 있다.
이 프린터는 1천6백70만가지 색상의 표현이 가능하고 리본용량 2천화상、 해상도 2백dpi 또는 3백dpi이며 486DX、 8MB램 등을 본체내에 내장했다.
무게는1백23kg. <김위연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7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8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9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
10
쿠팡플레이, HBO·HBO Max 오리지널 콘텐츠 독점 제공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