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PC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95년 3월말 집계에서 지난 1년 간의 PC판매대수가 전년도보다 1백만대가량 늘어난 3백30만대에 이를것으로추산된다. 특히 지난 93회계연도 4.4분기(94년 1~3월)이후 70만~80만대수준에 머물렀으나 94년 4.4분기(95년 1~3월)에는 처음으로 1백만대선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93년도까지 분기별 출하대수는 50만대수준이었으나 94년도에는 70만~80 만대로 늘어났고 특히 기업의 수요가 늘어나는 4.4분기에는 처음으로 1백만 대선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한편 이같은 출하증가와는 대조적으로 저가경쟁으로 인한 가격인하로 판매업 계는 여전히 수익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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