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역전화회사인 퍼시픽 벨이 인터네트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지역에서 전화서비스를 하고있는 퍼시픽 벨은 기업과 가정을 대상으로 인터네트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퍼시픽 벨은 이를위해 네트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사로부터 인터네트용 소프트웨어를 공급받기로 했다.
퍼시픽 벨은 오는 5월부터 우선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일반 가정에는 오는 가을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의 장거리 전화서비스업체인 MCI 커뮤니케이션사가 최근 인터네트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힌바 있다.
또 다른 지역전화회사인 아메리테크、 벨 애틀랜틱사도 인터네트 서비스 사업에 진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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