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데이터베이스(DB)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사의 95회계연도 3.4분기 매출액과 순익이 전년 대비 각각 50%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 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따르면, 오라클은 지난 2월말 끝난 95회계연도 3.4분기중 7억2천2백만 달러의 매출에 1억4백만달러의 순익을 올렸다.
이같은결과는 컴퓨터 다운사이징 추세로 인한 기업의 DB 소프트웨어 수요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현지 분석가들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오라클이 이 분야 시장진출을 노리는 마이크로소프트(MS)사와의 경쟁 등으로 장기적인 측면에선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당분간은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지표로 받아들이고 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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