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컴퓨터관련 12개업체들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한 단체 중국소프트웨어연맹 을 설립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단체는 소프트웨어 SW 복제 등 불법행위의 방지를 위해 감시 및 홍보활동을 벌여나갈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에 참여한 기업은 연상집단、 사통집단、 북대방정、 화광、 거인등 컴퓨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및 이의 판매업체들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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