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SI(시스템통합)시장이 차츰 토털솔루션체제로 바뀌고 있어 대형 SI업체 와 요소기술을 확보한 중소SI업체간의 제휴가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삼성데이타시스템(SDS).STM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영컨설팅에서 부터 정보시스템의 SW와 HW등 시스템 구축까지 일괄적으로 공급을 의뢰하는 토털 솔류션베이스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토털솔류션을 제공할 능력을 갖춘 삼성데이타시스템(SDS).STM.쌍용 컴퓨터.포스데이타 등 SI업체들은 이같은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부족한 기술.전문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프로젝트 단위별로 요소기술을 확보 한 전문업체와 제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올해초 데이콤을 주사업자로 선정한 정보통신부의 체신금융망 구축프로젝트 는 광주은행을 파트너로 확보한 데이콤컨소시엄이 STM컨소시엄을 제치고 수주했다. 또한 조만간 발주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통신(KT)의 고객서비스통합시스템 ICIS 구축 프로젝트와 경찰청종합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특허청의 특허DB화 프로젝트 등에 대비해 대형업체와 전문업체와의 제휴가 활발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구근우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