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컴퓨터(대표 김용서)가 조흥증권 본.지점에 근거리통신망(LAN)과 이를상호 연계한 종합통신망을 공급한다.
쌍용컴퓨터는 24일 조흥증권에 비동기전송모드(ATM) 및 종합정보통신망(ISD N)을 지원하는 10억원 상당의 차세대형 통신망을 늦어도 8월까지 구축키로 하고 최근 이 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흥증권에 구축될 통신망은 차후 언제라도 622Mbps의 비동기전송 모드 및 종합정보통신망을 지원、 대용량의 문자.음성.화상 데이터를 초고속 으로 전송할 수 있어 화상회의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는 물론 천리안.인터네트 등 공중망과의 접속도 용이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또 본점을 축으로 근접지점을 삼각대방식으로 연결、 특정지점의 통신라인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우회망으로 통신이 가능케할 계획이다.
이 망이 구축될 경우 조흥증권은 전지점 동시 음성방송과 E-메일을 통한 신속한 정보교환이 가능해 생산성 증대는 물론 고객의 투자이익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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