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환 공보처 장관은 23일 "정부가 삼성.현대.대우.LG 4대그룹에 국내 프로 그램을 해외 방송위성을 통해 송출하는 코리아채널의 운영권을 주기로 했다" 는 한 일간지 보도와 관련,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오장관은 이날 오전 공보처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리아채널과 관련, "현재는 학자와 정부관계자등을 해외에 파견, 운영방식과 현지사정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연하고 있는 단계"라며 운영주체 선정은 시기상조임을 강조하고 "미주.유럽.아시아 지역의 방송위성을 임차해야하는 관계로 운영에 비용이 많이 들기때문에 삼성.대우 등 4대 그룹외에 다른 한 대기업에 지원의사를 타진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경재 공보처 차관은 "코리아채널이 국내 프로그램을 더빙해 해외로 송출하는 위성방송으로 국내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지상파TV방송사, 케이블TV 프로 그램 공급업체 그리고 대기업등으로 구성되는 홍보협회를 구성, 이 협회를 중심으로 운영주체를 결정하는 방안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6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7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8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9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10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