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업종간 기술과 경영노하우를 상호 교환하기 위한 전국이업종교류연합회가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전국이업종교류연합회(회장 박소범)는 박운서 통상산업부차관과 중소기업은 행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 이업종 교류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사옥에서 현판식을 갖고이업종간 교류사업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업종교류사업은 생산업종(품목)이 서로 다른 기업끼리 하나의 교류그룹을 결성、 각 개별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경영노하우를 공개하고 상호교류함과 아울러 기술을 서로 융합함으로써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신기술 및효율적 경영체제를 도입, 국제경쟁력을 효율적으로 제고시켜 나갈 수 있는새로운 협력사업 패턴이다.
현재 이업종 교류사업에는 전국 각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2천6백34개 중소기 업이 1백63개의 교류그룹을 결성하고 기술과 경영정보 등의 교류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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