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는 중소기업들의 공동물류단지 조성을 위해 정부가 행정 및 세제 지원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기협중앙회는 최근 마련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물류단지조성 정책과제" 보고서에서 공동물류단지 조성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방세 감면 등의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물류단지건 설에는 설계에서 준공획득까지 최소한 2、 3년이 걸리기 때문에 현재 입법예고중인 유통단지개발촉진법을 하루빨리 제정하고 인허가 절차 또한 간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협중앙회는 물류단지조성사업에 취득세.등록세.재산세.종합세 등이 중과세 되고 있다며 공업단지조성사업과 같은 수준의 지방세 감면혜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개발부담금도 농.수.축협 등 공공기관의 개발사업처럼 50%를 경감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청했다.
한편 기협중앙회 산하 6백11개 협동조합중 34개 협동조합이 현재 공동 물류 단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화수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