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의 경영체제분리문제가 오는 4월에 열리는 전기통신심의회 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보도에 따르면 우정성의 자문안에서 정보통신시장에서 의 NTT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문제시해 정정당당한 경쟁과 활성화를 꾀할 필요성이 있다며 간접적이긴 하지만 NTT의 분리.분할이 주요 안건임을 시사했다. 우정성의 자문안은 "일본전신전화주식회사의 미래에 대해, 정보통신산업의 다이나미즘의 창출을 위해"라는 표제로 정해졌다.
자문안에서는 NTT의 분리.분할을 직접적으로 기술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구미에서는 통신분야의 독점체제가 무너지고 국경을 초월하는 통신사업자의 계 열화등 경쟁이 활발한 반면 일본에서는 NTT의 사실상 독점체제로 인해 장거 리전화부문의 신전전들이 새로운 종류의 통신서비스를 원할하게 전개하지 못해 분리.분할을 포함한 NTT의 경영체제 재편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번 전기통신심의회에서는 시내(지역)전화사업과 시외 장거리 전화사업의분리 별도회사화및 시내전화사업의 지역분할을 둘러싼 문제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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