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전문업체인 한일서키트(대표 최규갑)가 양면.다층기판의 생산능력을 크게확대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일서키트는 최근 동사 안산공장에 인접한 1천2평 규모의 사출전문업체인 M사 공장을 인수、 양면.다층기판생산능력을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한일서키트는 12억5천만원을 들여 이번에 인수한 공장에 기존공장에 있는 단 면기판생산라인을 이전하고 기존공장에는 도금라인을 신설해 양면.다층기판의 생산능력을 종전보다 70%이상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생산라인확장작업이 마무리되는 올 하반기부터 한일서키트의 양면.다층기판생산능력은 월 7천㎞에서 1만2천~1만3천㎞수준으로 크게 늘어날전망이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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