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4개 전화업체와 미국 AT&T의 합작회사인 유니소스사가 런던에 본사 를 둔 다국적 석유기업 로열 더치 셀에 유럽지역대상의 국제가상사설망(IVP N)서비스를 독점 공급키로 합의、 계약했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IVPN은 공중전화회선을 사내전용선으로 사용、 통신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방법으로 이번 계약기간은 1년이며 런던의 본사를 포함, 유럽 전역에 퍼져있는 1만개의 사무소를 연결한다. 계약금액은 IVPN에 가입하는 사무소의 수에 따라 결정된다.
또 이번 계약은 유니소스와 셀그룹에서 국제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셀공동정보서비스 SCIS 간에 체결됐으며 IVPN서비스는 4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유니소스는 스웨덴의 텔리아、 스위스 텔레컴、 네덜란드의 PTT텔레컴、 스페인의 텔레포니카등 4개사와 지난해 말 40% 자본참여한 AT&T의 합작기업 으로 올해 중반 회사명을 "유니월드"로 변경、 기업네트워크、 위성서비스、 음성서비스등 새로운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유니소스는 지난해 8월 한국통신(KT)、 일본의 국제전신전화(KDD)、AT&T、 싱가포르 텔레컴 등으로 구성된 다국적 기업대상의 국제통신서비스사업 "월드파트너"에 참가 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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