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위성방송가입자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위성방송을 개시한 다이렉TV 의 가입자수가 50만가구에 달하고 있고 선두업체인 프라임스타의 가입자수도 10만가구에 달해 미국내 전체보급가구 수가 60만가구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다이렉TV는 제너럴 모터스(GM)계열의 GM휴즈 일렉트로닉스사가 전액출자한 위성방송자회사로 지난해 6월 영화、 뉴스등 1백75개 채널의 방송서비스를 개시、 현재 50만가구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금년 말까지는 그 수가 2백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프라임스타는 타임워너(TW)、 텔레커뮤니케이션즈(TCI) 등 대형 케이블TV업 체들이 공동출자한 위성방송회사로 현재 가입자수가 10만가구를 넘어섰으며올해안에 그 수가 20만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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