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상호 운용성 시험분야의 대표적인 국제기구인 OSIone포럼 제13 차 회의가 오는 28일 서울 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개최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와 개방형 컴퓨터통신연구회(OCIA) 공동주최로 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개방형 시스템 상호운용성의 미래" 를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가 함께 열린다.
이번 제13차 OSIone회의에서는 세계적인 상호운용성 관련활동을 소개하고 국내 관련전문가와의 정보교류 및 협력증대방안이 논의되며 상호운용성 시험 방법의 표준화방향이 협의될 예정이다.
OSIone포럼은 상호운용성 증진을 위해 지난 90년 결성된 비공식 자발적 기구로 현재 OSINET(미국), INTAPnet(일본), EurOSInet(유럽), OSn et(싱가포르) 등 12개기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93년 8월 결성된 IONET(개방형 상호운용 시험망) 컨소시엄이 정식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전=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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