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러지사의 2.4분기 수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배이상 증가한 1억8천3백50만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론은 또 이번 2.4분기 매출에서도 지난해의 3억9천50만달러에 비해 60 %증가한 6억2천8백50만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론의 경영실적이 이처럼 호조를 보인 것은 컴퓨터와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반도체의 수요가 전반적으로 늘어났으며 특히 4MD램의 수요가 급증했기때문이다. <박상우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3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6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7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8
애플, 스마트홈 허브 출시 미룬다… “시리 개편 지연”
-
9
틱톡 미국에 진짜 팔리나… 트럼프 “틱톡 매각, 4곳과 협상 중”
-
10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