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17일부터 프로그램의 제작과 평가에 시청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시청자 옵서버제도"를 본격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SBS는 연령과 학력、 거주지를 고려하여 1차적으로 선발한 주부층 그룹요원 12명을 대상으로 1차 간담회를 실시한데 이어 17일에 2차 간담회를 실시한 뒤 구체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또한 SBS는 주부층 그룹을 중심으로 옵서버제도를 우선적으로 운영한 후 성공여부에 따라 청소년、 신세대、 중장년층으로 그룹을 확대 운영할 계획 이다. 한편 1차로 선발된 주부층 그룹요원 12명은 오는 4월로 예정된 SBS봄철 프로그램 개편작업에서 각종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의 소재를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이들 프로그램에 대한 사후 비평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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