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S(스위칭 모드 파워 서플라이)전문업체인 화인전자(대표 박찬명)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CATV중계기 및 증폭기용 전원장치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고 UPS (무정전 전원장치)시장 참여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산업용 SMPS시장의 6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화인전자는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 연관시장공략에 적극 나서기 위해 최근 CATV용 댁내설비중 하나인 중계기 및 증폭기에 사용되는 SMPS를 개발、 현재 일부지역에는 공급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사는 이어 신세기이동통신의 주주회사로 참여한 것을 계기로 관련 통신용 제품개발에도 나서기로 하고 미국의 기술 제휴선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SMPS의 인접시장인 UPS분야에의 신규진출을 전제로 최근사전 검토작업을 진행중인데 우선 소용량 모델에 치중하고 본격적인 제품생산은 내년초부터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인전자는 이같은 신규사업추진에 힘입어 올해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1백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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