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도체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사가 13억달러를 투자、 유타주에반도체공장을 세우기로 했다.
이번 공장건설은 마이크론사의 4년간에 걸친 반도체 생산능력강화계획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마이크론사는 이에 따라 올 봄에 이 공장을 착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가 새공장 건설위치를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남부지역으로 정한 것은 인근에 유타대학교를 비롯、 교육기관이 많아 종업원들의 교육욕구를 충 족시켜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유타주 당국은 2천5백만달러를 투입해 전기、 수도、 도로를 포함한 사회 간접자본을 구축할 것과 이 회사에 대해 각종 세금혜택을 주기로 한 것으로알려졌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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