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텔레컴사와 대만정부가 유럽디지털 이동통신규격(GSM)방식에 따른 이동 통신서비스 관련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홍콩 텔레컴과 대만 통신당국이 교환한 의향서는 대만이 GSM방식을 채택、 양지역의 이동전화가입자들이 서로 상대방의 지역에서 이동전화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정부 관계자는 이에 따라 "오는 5월말부터 대만지역에서 우선 20만회선이 GSM방식으로 운용될 것"이라고 밝히고 "대만 이동전화서비스의 질이 크게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로써 대만은 홍콩 텔레컴과 GSM계약을 맺은 14번째 국가가 되었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
-
2
일면식 없는 행인 차도로 밀친 英 남성, 9년만에 검거
-
3
우울증인 줄 알았는데 암이었다…“피곤하고 잠 안오고” 증상 똑같은 '이 암'은?
-
4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5
안전장비 없이 '낙하'시켜놓고… 번지점프 참사에 직원들 “기억 안 난다”
-
6
'인구 50만'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의 기적…스페인 상대 '0-0 무승부'
-
7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
8
“변기가 사람을 찾아간다”…中 이동형 스마트 변기 공개
-
9
관중석에 홀연히 등장…축구팬 홀린 '월드컵 비키니 미녀' 정체는?
-
10
트럼프 '성조기 파랑' 호언장담한 美 리플렉팅 풀… 다시 '녹조라테'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