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의 통신기기시장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전파신문" 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통신기기생산액은 전년대비29% 늘어난 5천 9백40억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별로 보면 일반전화기는 지속적인 신장속에서 자동응답전화기등의 수요증가가 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에는 현재 약 1백개의 전화기업체가 있으나 앞으로 1~2년동안에 그 수가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95년도판매대수는 2천9백만~3천만대로 예측되며 수출은 금세기말까지 연간 5천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또 교환기(PBX)의 수요는 1천9백만~2천50만회선으로 예상되는 반면 이동통신 분야는 전반적인 호조속에서 무선호출기사용자가 1천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휴대전화서비스는5백개이상의 도시에서 개통되고 그 사용대수는 2백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팩시밀리 수요는 80만~1백만대로 전망된다. 현재 중국팩시밀리시장은 거의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으나 정부차원의 국산화정책에 힘입어 국산품의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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