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 연합 일본의 전자부품업체인 교세라사가 최근의 엔화 급등을 반영, 자사 상품의 수출가를 인상키로 했다고 동사 대변인이 최근 밝혔다.
이대변인은 "수출가 인상폭은 지난 8일 달러당 90엔선을 돌파한 엔화의 상승정도에 달려 있다"면서 "달러화가 90엔선에 머물 경우 약 10% 정도의 인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각 품목의 인상폭은 시장점유율과 가격경쟁력을 고려해서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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