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특별취재반 독일 하노버박람회 당국은 11일 CeBIT과는 별도로 일반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홈 일렉트로닉스(Home Electronic)"를 오는 가을부터 개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람회측은 CeBIT전시기간을 종전의 8일에서 7일로 줄이기로 한데 이어 컴퓨터와 정보통신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홈 일렉트로닉스" 전시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을 결정했으며, 이를 출품업체들과 협의중이라고 설명했다. 박람회측은 전시기간을 5일 정도로 예정하고 있으며, 5백여개 업체를 참여시 킬 방침이다.
박람회측은 오는 6월경 최종 개최방침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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