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텔이 인터네트 상용서비스에 나서는등 해외 PC통신서비스 다양화에 박차 를 가하고있다.
9일 에이텔(대표 김대규)은 국내 인터네트 서비스 전문업체인 주 아이네트기술과 협력、 전자우편과 원격접속(텔넷)을 비롯해 파일전송 FTP .뉴스 뉴스넷 .메뉴방식정보검색 고퍼 .파일위치정보 아키 등 인터네트의 모든 기능 을 포스서브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이달초 인터네트상에서 문자정보는 물론 그림.음성.동화상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멀티미디어(WWW)서비스를 도입하는가 하면 그동안미국의 컴퓨서브와 일본의 니프티서브 메뉴도 인터네트 서비스 항목에 포함 키로 했다. 특히 에이텔은 일본의 최대 PC통신서비스인 니프티서브의 "제국D B영문정보"서비스도 이달 초 에이텔 사용자를 대상으로 본격 서비스에 들어가는등 앞으로 해외PC통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기로 했다.
한편 포스서브에서 인터네트에 접속하려면 초기화면에서 100번을 선택하면 되는데 이용료는 사용시간에 관계없이 개인회원과 법인회원 모두 월 3만원이 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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