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올해안에 런던 및 홍콩에 해외법인을 신설하고 유럽지역에 3 지점을 추가 개설、 기존 미국.독일.싱가포르.중국 등을 포함、 해외법인을 총 8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9일 발표했다.
현대전자는 북유럽지역매출이 전유럽매출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감안 오는 7월 런던지점을 법인으로 승격시켜 북유럽총괄역할을 수행하게 하고 중남부 유럽은 기존 프랑크푸르트 현지법인인 HEE가 담당하도록 유럽 조직을 이원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럽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법인신설 외에도 기존의 파리 및 스코틀랜드 스터링지점과 함께 올 하반기까지 스톡홀름.밀라노.더블린 등에도 지점을 신설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동남아시장 강화 및 중국진출교두보 확보를 겨냥、 이달중 홍콩지점을 해외법인으로 승격、 대고객서비스체제를 강화하는 등 확대 운용할 방침이다. <이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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