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유산을 찾아서 "월출산과 남도의 들"(KBS1 밤 10시15분) 영암 월출산과 그 산자락 아래 남도 들녘의 문화유적을 전남대 이태호 교수 가 답사한다. 호남의 명산 월출산의 수려한 아름다움과 도갑사, 무위사, 마애여래좌상 월남사지 등의 불적을 살펴보고 구림마을의 대동계, 영암의 특산 참벗랑, 낙지요리 등도 소개하며, 월출산 아래 남도 들녘의 봄풍경도 담는다. TV가정의 "봄철 고질병,알레르기 질환 1"(EBS 밤 7시5분) 알레르기 질환은 일반 사람들이 하찮게 여기지만 많은 불편이 수반되는 질병 . 의사들은 외부자극에 의한 알레르기성 질환은 간단한 면역치료로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봄철에특히 그 증세가 심화되는 알레르기성 질환에 대해 발생원인과 치료법 에 대해 알아본다.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밸런타인에서 화이트까지"(KBS1 밤 7시35 분) 청소년기에 갖게 되는 첫사랑은 가장 깨끗하고 설레임이 많으며 순수한 감정 이다. 그러나 주위의 따가운 시선과 여린 감정때문에 청소년기의 사랑은 넘기 힘든 벽이기도 하다. 성에 최초로 눈을 뜨는 남녀 청소년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겪는 갈등과 고민을 솔직하게 들어본다.

<>세계는 지금 "개통 80년, 몸살 앓는 파나마 운하"(KBS1 밤 10시)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고 있는 파나마 운하에 물동량이 넘쳐 관계당국은 많은 고민에 빠져 있다. 궁리 끝에 관계당국은 제2의 파나마 운하 건설을 생각해 냈다. 파나마 운하의 현재와 제2파나마 운하에 대한 계획들을 알아본다.

-드라마 <>갈채(KBS2 밤 9시50분) 오디션 자리를 어렵게 얻어낸 주희는 민태인의 녹음스케줄로 오디션이 취소 되자 또 한번의 아픔을 겪는다. 그런 주희를 바라보던 종현은 안타까운 마음 에 현기획의 윤오를 직접 만날 방법을 생각한다. 한편 민태인은 가수라는 위치에서 떨어져 홀로 고민의 시간을 보내고 주희는 종현의 도움으로 그룹 "솔 바람"의 이름으로 새로운 데모테이프를 제작하는데… <>사춘기 "햇빛 쬐는 날"(MBC 밤 7시10분) 중학교에 갓 입학한 김재경.그는 성적이 좋지않고 운동신경도 둔한데다 음치 이기까지해 때로 우울해 한다. 그런 그에게 유일한 위안에 돼 주는 것은 비행기. 아버지는 그런 재경을 잘 이해해 준다. 오늘도 재경은 여전히 지각을 해 화장실 청소당번이다. 그런 재경을 경호가 놀리자 친구 지민이 경호와 한판 붙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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